광주․전남에 이어 부산․경남 지역에서도 신천지예수교회 증거장막성전과 협약을 맺은 교회가 탄생했다.

8일 신천지예수교회 증거장막성전 안드레지파 안드레교회와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교회가 협력교회 국내 간판 교체 관련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 증거장막성전 안드레지파 안드레교회(지파장 이정우․이하 안드레교회)는 8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한 교회와 협력 교회 국내 간판 교체와 관련한 협약 및 제막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