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사장 김용학)는 시청앞 행복주택 1단지 692세대에 대한 입주자를 오는 29일부터 11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행복주택은 주변 시세의 60%~80% 금액으로 주거비 경감을 위해 시세에 비해 저렴한 조건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