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 식당 복도에 걸려 있는 '존맛탱(JMT)' 간판 

[전남인터넷신문]해외에서 존맛탱, 개존맛 등 한국어 '속어'가 버젓이 사용되고 있어 논란이 야기되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한국 단체 관광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일본의 한 식당 복도에 '존맛탱(JMT)'이라는 작은 간판이 달려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