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게임, VR·AR, 웹툰, 메타버스 등 콘텐츠 산업 가능성을 확인하고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콘텐츠 축제가 2024 나주영산강정원에서 열리고 있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10일 영산강정원에서 ‘2024년 전남콘텐츠페어’ 개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