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최경근)는 “변화관리 역량을 갖춘 직원들과 청년인턴들이 광양제철소를 방문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문화 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10일 오전 9시 30분께 광양시 금호동에 있는 광양제철소에 혁신파이어니어(정책 서포터즈)로 활동하는 직원들과 청년인턴 등이 방문해 시설물 견학과 함께 안전 문화 체험을 통해 중대재해 혁신 사례 등을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