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동구는 청년들이 일상에서 소소한 재미를 찾고 필요한 기술을 배울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인 ‘소소한 삶 기술 채우기’ 참여자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다양하고 실용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28일부터 11월 15일까지 매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