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9일 팔금면에서 퍼플 바나나 농장 개소식을 가졌다.

팔금면 ‘퍼플 바나나 농장’ 테이프 커팅식

이번에 문을 연 퍼플 바나나 농장은 지방소멸대응기금과 군비를 포함 총 1,550백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복합환경제어시스템과 난방시설 및 자동 양액설비 등을 갖춘 6,006㎡ 규모의 내재해형 스마트 온실로 지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