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파견 방지 및 이주노동자 안전교육 권고(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지난 9월 13일부터 27일까지 화성시 소재 유해화학물질 취급 영세사업장 587개소를 대상으로 불법 파견 방지 및 안전교육 실시를 권고했다고 1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