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슈퍼카와 드론 레이싱에서 캠핑 박람회와 국화축제까지, 10월 영암의 비교우위 가을 콘텐츠가 관광객을 초대한다.

4~5일 마한문화축제로 본격 가을 관광 시즌을 알린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지역에서 열리는 다채로운 행사 소식을 알리며 관광객들에게 영암 방문을 홍보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