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는 폭염(고온) 등에 따른 벼멸구 피해를 재해로 인정해달라고 건의한 것이 반영돼 9일 휴일임에도 도청에서 피해조사 시군 회의를 열어 오는 21일까지 피해조사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피해 농가는 농지가 위치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