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순천시 장천동은 오는 12일 장천 노랑극장에서 “인연의 땅! 장천동”을 주제로 『2024 장천동 반보기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전통 ‘반보기’ 풍속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