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영국계 ETP 발행사 레버리지셰어즈가 런던증권거래소에 6개의 신규 단일 주식 옵션 ETP를 상장하며 인컴셰어즈(IncomeShares) 제품군을 확장했다고 8일 밝혔다.

1조 원 이상의 운용자산(AUM)을 보유한 레버리지셰어즈는 이번 상장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추가 수익 창출 기회를 제공하면서도 하방 위험을 완화할 수 있는 새로운 투자 옵션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