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선수단이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결단식을 갖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는 7일 오후 3시부터 전라남도체육회관 1층 다목적체육관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태균 전라남도의회 의장,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전남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