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고충민원 해결을 위해 읍면동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시민 옴부즈만’을 운영한다.

시는 중앙동(10월 10일)을 시작으로 ▲화양면(10월 22일) ▲쌍봉동(10월 23일) ▲월호동·국동·대교동(10월 28일) ▲소라면(10월 30일) ▲율촌면(11월 5일) ▲돌산읍(11월 6일) ▲여서동·문수동(11월 7일) ▲시전동(11월 8일) ▲여천동(11월 11일) ▲화정면(11월 12일) 등을 방문해 민원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