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말로 집단민원 현장 조정회의(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국민권익위원회,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과 ‘창말로 집단민원 현장 조정회의’를 통해 각 기관별 포장 및 배수체계 개선 방안을 합의했다고 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