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지난 9월 약 한 달간 준비 끝에 금일(10월 4일) 개최 예정이었던 ‘영광군수 후보자 토론회’가 장세일, 장현 후보의 불참으로 최종 무산됐다.
이날 토론회의 취소로 토론회장을 찾았던 영광군민들과 영광군 지역 언론사, 인근 언론사 등 모두 발걸음을 돌려야했다.
[전남인터넷신문]지난 9월 약 한 달간 준비 끝에 금일(10월 4일) 개최 예정이었던 ‘영광군수 후보자 토론회’가 장세일, 장현 후보의 불참으로 최종 무산됐다.
이날 토론회의 취소로 토론회장을 찾았던 영광군민들과 영광군 지역 언론사, 인근 언론사 등 모두 발걸음을 돌려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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