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본고사 시기부터 최근까지 입학성적으로 본 대학서열 실태, 대졸자 노동시장과 서열 정도 등을 살핀 정책연구가 있다.

국가교육위원회가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에게 제공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정책연구로 ‘대학 서열화 완화 방안’이 수행되었다. 기간은 2023년 12월부터 2024년 6월까지이고, 연구비는 5천만원이다. 200쪽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