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국승인 순천경찰서장은 4일‘청소년 사이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청소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이 챌린지는‘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인증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3명 이내의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올해 3월 시작하여 10월 2일 모상묘 전남 경찰청장까지 동참하였고 다음 주자로 국승인 순천경찰서장을 지목하여 참여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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