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개막식이 3일 안성맞춤랜드에서 열렸다. (사진=안성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안성을 상징하는 가을 행사인 2024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가 지난 3일 개막한 가운데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편리한 교통 등이 더해져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