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 과역면의 ‘봉암사 이여재’가 전라남도 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 됐다.

과역면 봉암사의 이여제(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전라남도가 이번에 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한 고흥 봉암사 이여재는 고흥군 과역면 석봉리 가산마을에 소재한 김녕김씨 재실로 11월 2일까지 30일간의 예고기간 동안 각계각층의 의견을 청취한 뒤 문화유산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전라남도 민속문화유산(民俗文化遺産)으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