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신우철 완도군수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 기부 인증 챌린지’에 동참했다.

‘고향사랑 기부 인증 챌린지’는 고향사랑기부법을 대표 발의한 한병도 국회의원이 지난해 처음 시작했으며, 지목을 받으면 기부 인증 후 다음 주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