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선하는 스님들 [촬영 이세원]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대한불교조계종은 승려와 종무원 등 100여명 규모의 미국 방문단이 현지에서 한국 불교 알리기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뉴욕 일대에서 5∼13일(현지시간, 이하 동일) '2024년 한-미 전통불교문화교류' 행사를 열어 전통 수행법인 '간화선(看話禪)'을 바탕으로 한 선명상과 한국 불교의 매력을 홍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