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영화 ‘4월의 불꽃’이 한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가게 된다. 첫 해외 상영 나라는 미국 할리우드 영화 시장으로 진출 하게 된다. 미국 영화 제작사이자 배급사 LA3필름과 손잡는다. LA3필름는 최근 제작한 ‘식 마인데드’로 초대박 메가 히트를 치며 명성을 알린 배급사이다.
‘4월의 불꽃’를 제작을 맡은 송영신 총괄 감독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 영화를 할리우드 시장에서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매우 기쁘다. 고생해주신 스팁분들과 배우분들게 정말 고생 많이 하셨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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