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장성 골든 여자축구단(이하 장성 골든FC)이 전라남도지사기 동호인축구대회 여성부에서 우승하여 2024년 전라남도에서 주최한 모든 축구대회에서 우승이라는 큰 쾌거를 이루었다.

장성 골든 여자축구단(회장 유영빈)은 지난 9월 28일 전남 고흥군 박지성축구장에서 열린 ‘전라남도 생활체육 축구인들의 한마당 축제인 ‘2024 전라남도지사기 동호인축구대회’에서 여성부에 참가해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