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영암 무화과로 만든 음식이 ‘남도 1호 피자’에 이름을 올렸다.

9/27~29일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30회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에서 무화과 피자가 1,800여 시식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