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지방선거와 총선을 6개월 앞두고 휴직했던 선관위 직원 중 복직 후, 1년 안에 승진한 비율이 약 15%에 달했다.

2022년 지방선거를 6개월 앞두고 휴직한 A씨는 선거가 끝난 후 곧바로 복직, 1년 안에 4급으로 승진했으며, 2020년 총선을 5개월 앞두고 휴직한 B씨와 C씨는 11개월 만에 복귀해 1년 안에 각각 5급으로 승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