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위생시험소(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김포)=육영미 기자]경기도는 최근 김포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해 내려진 방역대(발생농가에서 반경 10km 내) 농가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2일 20시부로 모두 해제했다고 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