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수어통역 수당 지원사업 우수사례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수어통역사를 배치해 통역하는 광경(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수상은 지난 9월 26일 사단법인 한국농아인협회 주관으로 개최된 ‘2024년 수어통역센터장 소통강화 교육’에 참여한 시군(제주, 울산, 부산, 경남, 전북, 전남)의 우수사례 공유 시간에 고흥군의 사례를 발표하고 심사를 거쳐 선정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