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오는 11월 7일부터 개최할 고흥 유자 축제장에서 우리나라 라면 산업계의 대표 기업 (주)오뚜기 이유석 셰프가 개발한 ‘고흥 유자라면’ 시식회를 개최한다.

유자축제 홍보 포스터(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시식회는 고흥의 대표특산물인 유자를 활용한 특별한 조리법(레시피)으로 만든 라면을 많은 이들에게 선보일 기회가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