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부산 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로컬 콘텐츠 확충을 위해 오는 10월 1일부터 1달간 ‘부산진구 방문의 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부산진구의 역사․예술과 다양한 관광 명소를 알리기 위해 부산진구와 공동으로 10월 2일에 개최될 2024 서면 빛 축제 개막식에서 10월을 ‘부산진구 방문의 달’로 지정하고 선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