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10월 7일부터 18일까지 안산, 시흥, 김포 등 해안가 소재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