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는 지역 최고 수준의 숙련 기술인을 찾아 명장으로 대우하기 위해 2024년 전라남도 명장을 오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남도 명장은 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숙련기술을 발전시키며 전수토록 하기 위해 도입됐다. 기계설계, 선박설계, 전기, 식품가공, 제과·제빵 등 38개 분야에서 연간 5명 이내(분야별 2명)로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