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의회(의장 류제동)는 지난 27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고건 위원장(고흥군의회 해창만 간척지 조사 특별위원회) 주재로 ‘해창만 간척지 실태파악을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

고흥군의회 해창만 간척지 조사 특별위원회 개회 광경(이하사진/고흥군의회 제공)

고흥군의회 해창만 간척지 조사 특별위원회는 해창만 간척지 경작민들의 숙원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9월 2일 고건 위원장을 비롯한 6명의 의원으로 조사단을 구성해 오는 2025년 8월까지 한시적으로 출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