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학교 급식 조리원 산재가 매년 급증해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김문수 의원(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갑), 더불어민주당)은 1일 학교급식 조리 종사자 산재가 매년 증가해 최근 5년간 6446건이 발생했다며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