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지난 28일, 국내 최대 규모의 세계 패션문화외교 콘텐츠인 2024 세계의상페스티벌이 문경 오픈세트장 광화문 특설무대에서 개최되었다고 한문화진흥협회(회장 정사무엘)가 밝혔다.

매년 한문화진흥협회에서 주최하는 세계의상페스티벌은 20년의 전통을 가진 대표적인 문화외교 행사로, 매년 4-50여 개국 대사들이 참여하여 대한민국 전통의상 한복을 세계에 알리는 유일한 국제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