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목포시립도서관이 오는 10월 2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차은희 개인전 ‘선물’ 작품 20여 점을 전시한다.

쉽지 않은 세상살이에도 버틸 수 있는 힘을 발견했다는 차은희 작가는 철 따라 피는 꽃, 편안한 사람들의 뒷모습이 든든한 선물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