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환경노동위원회 :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하이브 소속 매니저 등에게 인사했다가 '무시해'라는 얘기를 들었다고 주장한 걸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와 소속사 대표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 출석 요청을 받았다.

환노위는 30일 전체회의를 열어 국정감사 증인·참고인 35명을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