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동철)은 효성중공업(대표이사 사장 우태희)과 글로벌 시장의 종합 플랫폼화 흐름과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전력설비의 고장 위험과 수명 등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통합솔루션(ARPS, ARMOUR Plus SEDA)을 공동 개발하였다.

해당 통합솔루션은 한전의 전력설비 예방진단기술(SEDA*)과 효성중공업의 자산관리시스템(ARMOUR**)을 융합한 전력설비 예방진단·자산관리 통합시스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