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증심사 공양간 화재 :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광주 무등산 대표 사찰인 증심사에서 발생한 화재는 식당건물과 생활관만 태우고 3시간 만에 큰불이 잡혔다.

29일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1분께 광주 동구 무등산 증심사 식당 건물(공양간)에서 불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