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아도아 프로덕션이 제작한 숏폼 드라마 '전여친이 돌아왔다'가 글로벌 숏폼 드라마 플랫폼 비글루(vigloo)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작품은 아도아 프로덕션이 올해 선보이는 네 번째 숏폼 드라마로, 로맨스 추리물 장르의 세로형 콘텐츠다.'전여친이 돌아왔다'는 1~2분 길이의 에피소드 50편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