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학생과 교직원 160여 명이 지난 25일(수) 18시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KIA타이거즈를 응원하며 ‘2024년 하반기 교직원 소통 단합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송하철 총장은 CMB광주·전남방송 프로야구 중계에 일일 명예해설 위원으로 참여하며, 대학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기회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