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전라남도는 27일까지 이틀간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켄텍)에서 ‘나주 글로벌에너지포럼 2024(NGEF 2024)’를 열어 전 세계 석학들과 함께 탄소중립 등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글로벌 에너지 전략을 모색한다.

‘나주 글로벌에너지 포럼’은 전남이 ‘글로벌 에너지 수도’로 도약하기 위해 전라남도와 나주시, 켄텍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전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해 열린 첫 번째 글로벌 에너지포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