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자들은 천일염의 품질 향상을 위해 금년도 생산종료 기간을 앞당기기로 하였다.

신안천일염

(사)생산자연합회(회장 이철순)는 생산 시기 종료를 10월 15일에서 이를 앞당겨 9월 30일까지로 하고, 고품질 생산과 유통에 더욱 집중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