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천연염색 작가인 최미성 의류학 박사가 소설 속의 인물을 천연염색 작품으로 표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문순태 작가의 ‘타오르는 강’ 소설 속의 인물을 꾸준히 천연염색 작품으로 표현하고 있는 최미성 작가는 이번에 ‘막음례'의 인생과 그 과정을 팽나무를 빌려 작품화 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