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국군의날(10월 1일)과 개천절(10월 3일)이 포함된 10월 첫 주에 여행을 떠나려는 사람 10명 중 8명은 임시공휴일 지정을 계기로 여행을 계획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만 19∼69세 국민 1천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13∼19일 진행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48.3%가 10월 첫 주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답했다고 2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