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식 질식소화포 시연(전후)(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가 관내 전기버스 25대가 이용하는 비산동 버스공영차고지에 전국 최초로 ‘자동식’ 질식소화포를 도입하고 지난 25일 시연 및 화재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