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차로 개선_백운호수삼거리(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개발사업에 따른 교통량 증가로 출퇴근 시간 등 피크 시간에 차량정체가 발생하는 백운호수삼거리 교차로와 삼동교차로의 차로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