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세계 자살 예방의 날’(9월10일)을 기념해 무대에 올린 뮤지컬 ‘메리골드’가 생명의 소중함과 삶의 감사함을 알리며 막을 내렸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광주자살예방센터와 함께 지난 25일 오후 7시 5‧18기념문화센터에서 뮤지컬 ‘메리골드’를 무대에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