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재)담양군문화재단(이사장 이병노, 이하 재단)은 오는 10월 8일까지 2024 공연예술연습공간 기획대관 활성화 프로그램‘현악 앙상블 브릿지 클래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악 앙상블 클래스 후속 사업으로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예술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들의 진로·직업 탐색을 위해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