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는 지난 25일 김기홍 부시장 주재로 안전관리실무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축제 안전관리계획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광양시안전관리실무위원회는 순간 최대 관람객이 1천 명 이상인 축제, 폭죽이나 가연성 가스 등 폭발성 물질을 사용하는 행사 등 안전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축제에 대해 사전 안전관리 심의를 진행하고 있다.